[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고준이 결혼한다.
17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고준은 내달 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이다.
청첩장에는 "평생 함께 걷고 싶은 사람이 있다. 손끝만 닿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과 함께 세상을 그려가며 서로의 길이 되어주려 한다. 그 시작을 함께해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웨딩사진 속 그는 턱시도를 입은 채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한편 1978년생인 고준은 201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했다. 이후 '과속스캔들' '그림자 살인' '타짜: 신의 손' '밀정' '럭키' '청년경찰' '변산', 드라마 '구해줘' '미스티' '열혈사제'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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