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맞춤형 신선화장품 브랜드 '더 프레스카 랩(The Fresca Lab)'이 LPGA 메이저 챔피언 전인지 프로와 KLPGA 메이저 챔피언 홍지원 프로와 브랜드 앰버서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3월 6일 서울시 강남구에서 진행됐으며, 두 선수는 향후 ‘더 프레스카 랩’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과 콘텐츠 활동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더 프레스카 랩'은 개인의 피부 타입과 컨디션에 맞춰 주문즉시 생산하는 '맞춤형 신선 화장품(Customizing Fresh Cosmetic)'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다. 브랜드가 제안하는 기초 라인업에는 각 피부타입에 맞는 (건성/민감성/복합성) 솔루션이 제공되어 프리미엄 뷰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LPGA와 KLPGA 각 투어에서 메이저 우승을 경험한 '메이저 퀸' 두 선수가 함께했다. 전인지 프로와 홍지원 프로는 각각 세계 무대와 국내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한 선수들이다.
전인지 프로는 LPGA 투어 4승 가운데 3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거둔 선수로, '쉐브론 챔피언십'(The Chevron Championship)과 ‘AIG 여자오픈’(AIG Women’s Open) 가운데 한 대회에서 추가 우승을 거둘 경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이는 박인비 이후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기록이 될 수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지원 프로는 KLPGA 투어 통산 2승을 모두 메이저 대회에서 거머쥔 '메이저 강자'다. 특히 KLPGA 메이저 대회인 'DB그룹 한국여자오픈'과 '한화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큰 무대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준 실력파 선수로, 꾸준한 성장세와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투어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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