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황희찬 결장' 울버햄튼, 브렌트퍼드와 2-2 무승부…3경기 무패
작성 : 2026년 03월 17일(화) 09:48

톨루 아로코다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황희찬이 결장한 울버햄튼이 브렌트퍼드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17일(한국시각) 영국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브렌트퍼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3경기 무패(2승 1무)를 달린 울버햄튼은 3승 8무 20패(승점 17)를 기록, 최하위에 머물렀으나 17위 노팅엄 포레스트(승점 29)와의 격차를 12점으로 줄였다.

벤치에서 출발했던 황희찬은 끝내 교체 투입되지 않으면서 결장했다.

황희찬은 지난 8일 FA컵에서 한 달 만에 골맛을 봤으나 리그에선 아직 복귀전을 치르지 못하고 있다. 지난 29라운드 리버풀전부터 교체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올 시즌 황희찬은 공식전 25경기에서 3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날 울버햄튼은 전반 22분에 카요데에게, 전반 37분에 티아고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면서 0-2로 끌려갔지만, 전반 44분 암스트롱의 만회골로 분위기를 바꿨다.

전반을 1-2로 마친 울버햄튼은 후반 29분 톨루 아로코다레를 교체 투입했고, 이는 완벽하게 적중했다. 후반 33분 아로코다레가 동점골을 터뜨리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양 팀은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이 났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