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조선의 사랑꾼' 인순이 "계획하에 혼전임신, 최상의 조건에서 낳아주고 싶었다" [TV캡처]
작성 : 2026년 03월 16일(월) 23:11

조선의 사랑꾼 인순이 부부 / 사진=TV조선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조선의 사랑꾼' 인순이가 자식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 32년 차 가수 인순이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인순이는 사위와 살갑게 연락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인순이는 "딸이 며느리 같고, 사위가 아들 같다. 나랑 잘 맞는다"고 말했다.

딸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인순이는 "결혼식보다 빨리 아이가 생겼다. 제 나이가 당시 만 서른일곱이니까. 그리고 어차피 우리 둘 다 혼자 살고 있으니까 어르신들에게 허락을 구하고 약혼식 후 합가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인순이가 "그러고 나서 임신을 했다"고 하자 남편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친구가 캐나다에 있는데, 거기에 3개월 가 있었다. 좋은 곳에서 좋은 거 먹고 잘 지내고 그다음에 집사람은 그때 배란인 계산 후 임신 날짜를 체크했다. 3달 째 될 때 적절하다고 해서 계획하에 임신을 했다"고 설명했다.

인순이는 "아이를 낳는다면 최상의 조건에서 낳아주고 싶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계획하에 가지게 됐다. 너무 운이 좋았다"고 얘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