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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예능인 도전' 황재균 "'합숙맞선' 출연? 돌싱 특집이면"(물어보살) [TV캡처]
작성 : 2026년 03월 16일(월) 20:47

물어보살 황재균 / 사진=KBS JOY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황재균이 예능 욕심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황재균이 제2의 서장훈을 꿈꾼다는 목표를 밝히자 서장훈은 "방송을 제대로 해보겠다면 일과를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장훈은 "예능을 하다보면 정말 다양한 주제들이 나온다. 아무것도 모르면 한마디도 못 하고 끝난다. 책을 좀 읽어라. 사람들이 어떤 것들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알아봐라. 또 예능 프로그램을 봐야 한다"며 "왜 하루 종일 운동만 하냐. 다시 선수로 복귀하려고 하냐. 강박 내려놔야 한다"고 일침 했다.

이수근도 "예전엔 팀으로 하는 예능을 하다 보면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데, 지금은 게스트로 나와선 어렵긴 하다. 그런데 트레이닝받으면 된다"며 "나한테 한 달에 6천 정도만 주면. 나중에 버는 수익을 따져라. 2주에 한 번 여기 와서 나랑 콩트를 하자"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이수근은 "'합숙맞선' 어떠냐"며 "가서 캐릭터 좀 보여주고. 합숙하니까 길게 만들 수 있지 않냐"고 조언했다.

이에 '합숙맞선' MC였던 서장훈이 "어머니하고 같이 나와라"고 하자 황재균은 "어머니가 부끄러움이 많다. 돌싱 특집이나 나가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황재균은 지난 2022년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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