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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상품 재고 결국 전량 폐기 "유지비만 얼마였는지‥"
작성 : 2026년 03월 16일(월) 13:43

사진=DB, 랄랄 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본명 이유라)이 상품 재고를 전량 폐기했다.

15일 랄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폐기 완. 유지비만 얼마였는지... 이렇게 몇 톤을 쓰고 있던 거지. 2026년 진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라며 재고 폐기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폐기했는데 왜 눈물 날 것만 같지"라며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앞서 랄랄은 자신의 부캐 '이명화' 인기에 힘입어 팝업스토어를 열고 관련 상품을 제작해 판매했다. 그러나 판매 수량 예측 실패로 엄청난 재고가 남아 적자를 봤다고 밝힌 바 있다.

한 방송에서 랄랄은 "발주는 한 번밖에 못 한다고 해서 완전히 무식하게 하루 백화점 방문객 곱하기 2주를 해서 총 물량을 냈다"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6년 간 벌었던 돈을 모두 날렸다고. 랄랄은 재고 보관 비용까지 내고 있다면서 "여태 번 돈을 다 투자하고도 마이너스인 상황"이라고 털어놓았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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