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재성(마인츠)이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마인츠는 16일(한국시각) 독일 브레멘의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26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후반 43분 교체될 때까지 약 88분을 소화하며 1골을 기록,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재성은 시즌 6호골(리그 4골, 유럽클럽대항전 2골)을 기록했다. 지난 8일 슈투트가르트전에 이은 2경기 연속골이다.
이날 마인츠는 전반 5분 파울 네벨의 선제골로 산뜻한 출발을 했다.
이재성도 힘을 냈다. 후반 7분 오른쪽 측면에서 셰랄도 베커르가 연결한 크로스를 득점으로 연결, 2-0을 만들었다.
승기를 잡은 마인츠는 남은 시간 2골차 리드를 유지하며 2-0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마인츠는 6승9무11패(승점 27)로 13위에 랭크됐다. 베르더 브레멘은 6승7무13패(승점 25)로 1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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