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유민상이 열애를 발표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허경환, 조혜련, 신봉선, 김수용, 이성미가 출연했다.
다섯 사람이 피자를 먹으며 식사하던 중 유민상이 합류했다. 이들은 신봉선과 유민상을 엮으며 핑크빛 기류를 만들었다.
이때 유민상은 "사실 저희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는 폭탄 발언을 던졌다. 네 사람은 큰 충격을 받았고, 스튜디오도 경악으로 물들었다. 조혜련은 "뭘 예쁘게 만나냐. 사람들이 안 예쁜데"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놀란 김수용은 심장을 부여잡아 "심장 괜찮냐"는 걱정을 샀다.
유민상은 "봉선이가 '쎈캐'(센 캐릭터)지 않냐. 그런데 알고 보면 정말 여리다"고 신봉선에게 빠진 이유를 밝혔다. 언제부터 만났냐는 물음엔 "애매하다" "우리가 딱 말을 한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손깍지까지 끼고 커플임을 인증했다.
계속되는 의심에 뽀뽀도 해보라는 요청이 나오자, 유민상이 신봉선에게 입술을 들이밀었다. 신봉선은 "왜 이래!"라며 찰싹 때렸고, 둘은 "지금까지 깜짝카메라였다"고 외쳤다. 김수용은 "무슨 30분을 하냐"고 볼멘소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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