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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김수용 "심폐소생술에 비싼 점퍼 잘려…'누구냐' 추궁"(미우새) [TV캡처]
작성 : 2026년 03월 15일(일) 21:45

미운 우리 새끼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수용이 심정지 사고를 떠올렸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허경환, 조혜련, 신봉선, 김수용, 이성미가 출연했다.

이날 조혜련은 죽다 살아난 김수용의 '부활'을 언급했다. 그가 몇 달 전 갑작스러운 심정지를 겪었다 기적적으로 살아났기 때문.

김수용은 "조혜련이 내게 장문의 기도문을 보냈더라. 챗GPT한테 한 거냐"고 농담하며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허경환 또한 "선배님, 다시 태어났으니 쌩쌩하게 올 한 해 재밌게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메시지를 전송했다. 김수용은 "고맙다. 요즘 여기저기 날아다니던데 너무 웃겨서 심장마비 올 뻔 했다"고 답장했다.

그가 쓰러졌던 날은 값비싼 점퍼를 처음 개시한 날이었다. 김수용은 "깨어나서 바로 점퍼부터 찾았다. 점퍼가 잘려서 저기 조각이 있더라. '제 점퍼 누가 자르셨어요?'라고 물었다"고 밝혀 폭소를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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