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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복무 의혹' 송민호, 이동휘와 끝내주는 의리…시사회 참석
작성 : 2026년 03월 15일(일) 18:43

송민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배우 이동휘와의 의리를 지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민호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개최된 영화 '메소드연기' VIP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그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가렸다. 송민호는 평소 이동휘와 절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앞서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서울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다. 그러나 제대로 출근하지 않거나 근무지를 이탈하는 등 부실 복무 의혹에 휩싸였다.

검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GPS 내역 확인 등 증거를 확보해 직접 보완 수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추가적인 무단결근 사실이 확인됐고, 송민호는 근무지 이탈 혐의를 대체로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첫 공판은 당초 오는 24일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내달 21일로 연기됐다. 공소장엔 그의 무단이탈 일수가 102일로 적시됐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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