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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미드필더로 세인트루이스전 선발 출격…정상빈은 벤치서 시작
작성 : 2026년 03월 15일(일) 11:06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손흥민(LAFC)이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다.

LAFC는 15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2026 MLS 4라운드 세인트루이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LAFC는 리그 매가 후 최초로 3연승을 달리고 있고, 이날 4연승에 도전한다.

경기에 앞서 LAFC는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LAFC는 드니 부앙가, 나탄 오르다스,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공격진을 구축하고 마르크 델가도, 손흥민, 마티외 슈아니에르가 허리 라인에 배치된다.

수비에는 에디 세구라, 은코시 타파리, 라이언 포티어스, 라이언 라포소가 나서고, 위고 요리스가 골문을 지킨다.

이날 손흥민은 시즌 첫 필드골을 노린다.

손흥민은 현재 공식전 6경기에서 1골 7도움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 득점마저도 페널티킥으로 얻어낸 것이기에 아직 필드 득점이 없다.

한편 세인트루이스에서 뛰고 있는 정상빈은 벤치에서 출발한다.

둘은 지난해 9월28일 세인트루이스 홈구장인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첫 코리언 더비를 벌인 적이 있다.

당시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멀티골을 넣으며 팀의 3-0 대승을 이끌었고, 정상빈은 팀의 배패를 지켜봐야 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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