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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범 "처가살이 끝 이혼…새 연인 만나 식당 운영"(특종세상) [TV캡처]
작성 : 2026년 03월 12일(목) 22:02

특종세상 / 사진=MBN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특종세상' 홍승범이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불륜남 전문배우' 홍승범이 출연했다.

그는 '사랑과 전쟁' 등에서 불륜남 연기를 주로 해왔다. 과거 전처와의 갈등으로 이혼을 겪고, 새로운 연인을 만나 식당을 운영 중이었다.

홍승범은 "형편이 좋지 않아 처가살이를 했다. 나름대로 혼신을 다해 일했다. 촬영이 없는 날엔 아르바이트고 했고, 치킨집도 했고, 옷가게도 했다. 한 번도 쉰 적이 없다. 아이들이 있으니 어떻게든 살아보고 싶었다. 부부 솔루션 프로그램도 나갔지만 찍을 때뿐, 다시 원위치였다. 이건 아니다, 숨은 쉬어야겠다 싶어 이혼을 택했다"고 밝혔다.

예비 장모님은 그를 탐탁치 않아 했다. "무슨 홍 서방이냐. 절대로 그렇게 안 부를 거다. 가정이 있지 않냐. 자식이 있지 않냐"며 "인터넷에 (장가) 갔다온 거 다 나온다. 호적도 나오고 처갓집에서 쪽방 산 것도 나온다"고 말했다. 여자친구는 "시간이 해결해줄 거라 생각한다"고 반응했다.

식당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온 홍승범은 여자친구의 발을 주물러줬다. "가장 없을 때 여자친구를 만나 자존감이 높아졌다"며 고마움도 표현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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