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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전력' 지상렬, 대리운전 업체 모델 됐다
작성 : 2026년 03월 12일(목) 19:43

지상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국내 최대 대리운전 업체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천사대리운전(운영사 엔젤플러스)은 12일 "방송인 지상렬 씨를 천사대리운전의 메인 모델로 계약했다. 오랜 방송활동을 통해 쌓은 대중적이고 친근한 이미지와 신뢰할 수 있는 대리운전 서비스라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사대리운전은 2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법인 전문 업체 휴맥스모빌리티 투루(Turu)의 패밀리 브랜드다.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인 전문 대리운전 서비스로 빠른 배차와 프리미엄 의전, 탁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앱 기반의 호출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지상렬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대리운전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기사님들의 애로사항 손님들의 이야기를 동시에 들을 수 있었다"며 "20년 전통의 명성을 가진 천사대리운전이 사용자와 대리운전 기사님들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브랜드를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지상렬은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비롯해 JTBC '살롱하우스', SBS Biz '맛슐랭가이드', 유튜브 채널 '하면대리' 등에 출연하며 지상파와 유튜브 등 모든 플랫폼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연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와 '오래된 만남 추구'로 KBS 연예대상 리얼리티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신보람과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상렬은 2000년 인천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뺑소니를 저지른 바 있다.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달아나다 뒤따라 오던 택시를 들이받은 것. 그는 사건 이후 '지상렬의 대리운전'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리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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