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1200만을 돌파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1일 '왕과 사는 남자'는 관객 17만1426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205만5448명이 됐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천만 관객을 넘어서며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누적 관객수 1191만3264명의 '파묘'를 제치고 역대 흥행 순위 20위를 차지했다.
2위는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호퍼스'다. 관객 1만1605명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수 34만8380명이 됐다.
뒤이어 3위는 '삼악도'(감독 채기준)로, 관객 1만1185명이 선택하며 누적 관객수는 1만2000명을 기록했다.
한편, 실시간 예매순위에서도 '왕과 사는 남자'는 예매량 22만여장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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