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어려웠던 가정 형편을 털어놨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에는 '형들 참견 시작했다가…소유한테 역공당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소유는 과거를 회상, "집이 진짜 많이 힘들었다. 기초생활수급자이기도 했다. 병원에 가면 진료비가 무조건 1500원, 약국에서 약값은 500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중학생 때 집이 도둑에게 털린 적도 있다. 제가 열쇠를 잘 잃어버려서 엄마에게 혼날까 봐 창문으로 들어간 적이 있다. 그걸 본 사람이 있던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씨스타 데뷔 후에도 다들 효린, 보라, 다솜을 떠올렸다. 전 존재감이 없는 애 같았다"며 "그러다 노래 '썸'이 찾아왔다. 제 인생의 최고는 아직도 '썸'인 것 같다. 12주 동안 1위를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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