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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쓰는 남친 싫다" 프리지아, 휴대폰 취향 발언 '시끌'
작성 : 2026년 03월 11일(수) 05:34

프리지아 / 사진=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가 휴대폰 기종에 대한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프리지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를 통해 일상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프리지아는 네일아트를 받으며 여가를 즐겼다. 그러던 중 직원의 남자친구가 갤럭시 플립을 사용한다고 하자 프리지아는 "난 솔직히 말해서 내 남자친구가 갤럭시를 쓴다고 하면 약간 싫긴 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엄마, 아빠도 갤럭시를 쓰긴 하는데 부모님이랑 남자친구는 좀 다르지 않냐"며 "그 휴대폰으로 날 찍어준다고 생각하면 왠지 짜증이 난다"고 취향을 얘기했다.

프리지아는 아이폰 기종과의 사진 결과물을 비교하며 "나는 한 번도 갤럭시를 제대로 만져본 기억이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디자인이 예뻐 관심을 가진 적은 있다면서도 "그래도 나는 아이폰이 훨씬 편한 것 같다"고 발언을 이어갔다.

해당 영상은 빠르게 공유됐다. 온라인 상에는 프리지아의 발언이 경솔했다는 날선 반응과 개인의 취향이라는 옹호의 반응으로 갈리고 있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 2021년 '솔로지옥'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던 프리지아는 명품 가품 착용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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