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허안나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서는 코미디언 부부 14호 허안나, 오경주의 합류가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허안나가 등장해 인사를 건넸다. 오랜만에 공중파 복귀인 그다.
그는 "SBS, KBS 뭐 이런건 5년?"이라며 "재수가 옴 붙었다. 차 사고가 처음으로 크게 났다. 또 하나는 갑상선 절제 수술을 받았다"고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요즘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라며 SNS를 통해 공구 아이템을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남편 오경주를 상대로 공구 아이템을 테스트 중이라고.
이후 소파와 물아일체 된 남편의 일상도 공개됐다. 허안나는 "답답하니까 말을 안 한다. 제가 말은 안 하면 남편도 말을 안 한다. 아마 제가 말을 안 하면 이혼할 걸요"라고 해 궁금증을 안겼다.
한편, 허안나는 지난 1월 론칭을 목표로 하던 MBC 신규 예능 '나도신나' 출연을 앞두고 있었으나, 또다른 고정 멤버 박나래의 논란 여파로 프로그램 제작이 무산된 바 있다. 이후 허안나는 직접 프로필을 돌리며 배우 오디션에 도전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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