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10일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왕과 사는 남자' 홍보팀을 사칭한 피싱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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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희 관계자는 공식 SNS의 공지글 외에, 절대로 개인에게 먼저 연락하여 금전을 요구하는 어떠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 (온라인 계정 팔로우, 예매 업무, 리뷰 요청, 결제 유도 등)"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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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는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024년 영화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에 천만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10일 오전까지 1170만 누적 관객수를 모으며, 12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