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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홍석천 입양 딸 "2년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 [TV캡처]
작성 : 2026년 03월 09일(월) 23:00

사진=TV조선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방송인 홍석천의 입양 딸 주은 양이 결혼한다.

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홍석천이 출연했다.

이날 홍석천은 "뭘 준비해야 하니까 정신이 없다"며 근황을 알렸다. 그는 "제가 딸과 아들이 있다. 작은 누나의 자식들을 입양했는데, 제 첫 번째 딸이 시집을 간다"고 밝혔다.

홍석천은 "사돈댁이 부산이다. 부산에 내려가서 인사할 생각"이라며 "내가 어떤 사람인지 방송으로만 보셨을 테니 좀 긴장된다"고 말했다. 사돈과는 처음 만나는 것이라 덧붙였다.

그는 "자식들이 결혼할 나이가 됐다"며 "주은이가 이렇게 가는구나 싶어서 요즘 마음이 싱숭생숭하다"라고 전했다.

홍석천 딸 주은 양은 "2년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 홍석천을 '아빠'가 아닌 '삼촌'이라 부르는 모습이었다. 이에 대해 주은 양은 "인정은 이미 오래전부터 했는데, 삼촌이라 부르다가 아빠라고 바꾸는 것에 대한 어색함 때문이다. 만약 삼촌이 아빠라는 호칭을 듣고 싶으면 그때부터 아빠라고 부를 수 있다. 근데 그걸 원할지는 모르겠다. 삼촌이라 부르는 게 좋으면 유지하고, 아니면 저는 아빠라고 해도 좋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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