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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교체' 우니온 베를린, 베르더 브레멘에 1-4 역전패…리그 11위
작성 : 2026년 03월 09일(월) 14:54

정우영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정우영이 교체로 나선 우니온 베를린이 베르더 브레멘에 역전패를 당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9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5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의 홈 경기에서 1-4로 패배했다.

이로써 2연패를 당한 우니온 베를린은 7승 7무 11패(승점 28)를 기록, 리그 11위에 머물렀다. 브레멘은 6승 7무 12패(승점 25)로 13위에 자리했다.

이날 벤치에서 시작한 정우영은 팀이 1-2로 끌려가던 후반 18분 알료사 켐라인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정우영은 27분 동안 패스성공률 50%(1/2), 골로 이어진 실수 1회, 볼 경합 성공률 50%(1/2)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정우영에게 수비수 레오폴트 크버펠트(4.9)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평점인 5.0을 부여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전반 18분 데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