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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공동 42위…우승은 카스티요
작성 : 2026년 03월 09일(월) 08:16

김성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400만 달러)을 공동 42위로 마쳤다.

김성현은 9일(한국시각)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1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김성현은 전날보다 9계단 하락한 공동 42위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지난 시즌 콘페리(2부)투어에서 활약하던 김성현은 올 시즌 PGA 투어로 복귀했으며, 이번 대회까지 6개 대회에 출전했다.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1월 소니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13위다.

한편 리키 카스티요(미국)는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2025년부터 PGA 투어에서 활약한 카스티요는 생애 첫 승의 감격을 누렸다.

챈들러 블란쳇(미국)은 16언더파 272타로 2위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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