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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트레일러 자격증까지…유연석 "군 복무 시절 불안감 탓 취득"(미우새)[TV캡처]
작성 : 2026년 03월 08일(일) 21:26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유연석이 다양한 취미 생활과 자격증을 자랑했다.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유연석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유연석은 유재석과 신동엽의 차이점으로 '유재석은 밖에서도 만나는데, 신동엽은 일어나서 만난 적이 없다'로 꼽았다. 유연석은 "(신동엽은) 항상 앉아계셨다. '인생술집' '화신' 등 예능에서 많이 뵀는데 그때도 앉아계시고 오늘도 앉아계신다. 일어나서 예능을 해 본 기억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유연석의 말을 듣고 폭소하던 신동엽은 "일단 앉는 걸 좋아하고. 의자도 바퀴 달린 거 좋아한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만약 '틈만 나면,' 말고 돈을 들인 대작 예능이 들어온 거다. 이때 유재석과 신동엽 중 누구와 함께 하겠냐"라는 질문이 나왔다.

잠시 고민하던 유연석은 "재석이 형이랑은 지금 프로그램을 함께 하고 있으니까, 한번 동엽이 형을 야외로 모시고 나가고 싶다. 여행 예능이라든지"라고 답했다.

장난기가 발동한 신동엽은 "연석이랑 함께 한다면 굉장히 짓궂고 야한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취미가 많은 사람은 연애를 할 시간이 없다란 이야기가 나오자, 유연석은 "취미를 줄여야 할까 싶다"라며 '취미 부자'란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스쿠버 자격증도 있고 골프도 찍고 사진도 좋아한다"면서 "(요즘은)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어서 친구들 초대해서 커피 내려서 주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유연석이 지게차 자격증도 보유한 사실이 언급됐다. 심지어 트레일러 자격증도 있다고. 유연석은 "제가 운전병이었는데, 제대하고 만약 작품이 없을 수 있다란 생각에 불안해서 나가서 아르바이트로 할 수 있는 걸 생각하다 지게차 자격증을 따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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