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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호, 벼랑 끝 위기 몰렸다…더닝, 페어차일드에 역전 투런포 허용
작성 : 2026년 03월 08일(일) 14:13

데인 더닝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벼랑 끝 위기에 몰렸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1라운드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3-2로 앞선 8회초 대만의 스튜어트 페어차일드에 역전 투런포를 허용했다.

이날 한국은 6회초까지 대만에 1-2로 끌려갔지만, 6회말 김도영의 2점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7회 1사 이후부터는 데인 더닝을 마운드에 올리며 굳히기를 시도했다.

하지만 대만 타선은 만만치 않았다. 한국은 8회초 2사 2루에서 더닝이 페어차일드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내주며 3-4 역전을 허용했다.

궁지에 몰린 한국은 남은 8회말, 9회말 공격에서 역전을 노린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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