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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자니윤 별세 6주기…투병 끝에 떠난 '토크쇼 대부'
작성 : 2026년 03월 08일(일) 13:42

고 자니윤 / 사진=KBS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한국 토크쇼계를 이끈 故(고) 자니윤(한국명 윤종승)이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흘렀다.

고 자니윤은 지난 2020년 3월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모 요양시설에서 84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뇌출혈과 치매 등을 앓던 고인은 사망 나흘 전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을 겪다 끝내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 자니윤은 1977년 미국 NBC '투나잇 쇼' 호스트인 자니 카슨에게 발탁됐다. '투나잇쇼'를 통해 세계적 스타덤에 오른 뒤 '자니윤 스페셜 쇼'를 진행하며 1973년에는 뉴욕 최고연예인상을 수상했다.

1989년 귀국한 자니윤은 KBS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자니윤 쇼'를 진행, '자니윤, 이야기쇼' '자니윤의 왓츠업'(What's Up) '코미디 클럽' 등을 진행하며 한국 토크쇼의 대부로 자리매김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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