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윤나라와 이문정이 의외의 전공을 밝혔다.
7일 방송된 MBN 예능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흑백요리사2'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와 중식 마녀 이문정이 출연했다.
이날 윤나라는 "서울예대 영화과 출신이다. 배우가 될 수도 있었는데, 영화 제작과 기획을 전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동기로는 배우 이동휘, 권혁수도 있다. 선배로는 정우, 구교환도 있다. 안재홍과도 인연이 있었는데 '흑백요리사2' 보고 '나라야 너무 축하해'라더라. 이제 친해져야겠다 싶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윤나라는 직업을 전향하게 된 이유에 대해 "뉴욕에 잠깐 공연 때문에 인턴십을 다녀왔었다. 그런데 맛있는 술을 만나게 돼 술을 빚게 됐다"며 "한 국악 공연을 했는데 5일에 걸쳐 다른 술과 페어링하는 공연을 했다. 하루는 전통주를 페어링하게 됐는데 그 맛에 반해서 집에서 술을 빚게 됐다"는 스토리를 전했다.
이문정은 유튜브 학과 1기 출신이라고. 그는 "조리가 전공이지만, 유튜브를 막연히 하고 싶어서 하게 됐다. 심지어 사이버 대학이었다. 저건 나의 길이다 싶어 시작을 했고, 합격을 해서 학업을 병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 6년 정도 했었는데 7천명 좀 안 되다 '흑백요리사2' 이후 5만명이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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