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승격팀 부천FC1995가 대전하나시티즌이라는 대어를 잡을 뻔했으나 마지막에 놓쳤다.
부천은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대전과의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개막전에서 디펜딩챔피언 전북 현대를 3-2로 꺾은 부천은 대전까지 잡을 뻔했으나 추가시간에 실점하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반면 개막전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무승부를 기록한 대전은 승리 신고를 다음 경기로 미뤄야 했다.
대전이 시작부터 강하게 부천을 압박했다. 전반 8분 이순민과 김봉수, 루빅손이 연이어 슈팅을 때려봤으나 빗나가거나 골키퍼 정면이었다.
부천도 좋은 기회를 잡았다. 전반 21분 역습 상황에서 티아깅요의 스루패스를 받은 갈레고가 박스 안까지 파고 든 뒤 슈팅을 때려봤으나 벗어났다.
대전이 땅을 쳤다. 전반 27분 좋은 자리에서 프리킥을 얻었지만, 슈팅이 수비벽에 가로막히면서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부천 역시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윤빛가람이 올린 볼이 대전의 수비를 맞고 굴절되어 골문으로 향했으나 벗어났다.
이어 전반 43분엔 2대 1 패스를 통해 갈레고가 박스 안으로 쇄도했고, 슈팅까지 려봤으나 이창근 골키퍼에게 잡혔다.
대전 역시 마무리가 아쉬웠다. 전반 44분 역습 상황에서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주민규가 가슴으로 떨군 뒤 서진수가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빗나갔다.
그렇게 양 팀은 득점 없이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대전이 결정적인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12분 역습 상황에서 루빅손이 컷백을 올렸고, 주민규가 오픈 찬스를 맞이했으나 슈팅이 높이 떴다.
균형을 깬 팀은 부천이었다. 후반 27분 안톤이 박스 안에서 몬타뇨를 막는 과정에서 파울을 범했고, 비디오 판독(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갈레고가 정확하게 차 넣어 부천이 리드를 잡았다.
부천이 쐐기골 찬스를 놓쳤다. 후반 45분 역습 상황에서 안태현이 박스 안으로 향하는 갈레고에게 패스를 찔렀고, 갈레고의 슈팅도 있었으나 벗어났다.
대전이 추가시간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종료 직전 서진수의 극장 동점골이 터지면서 1-1을 만들었고, 이후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한편 광주FC는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광주는 1승 1무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고, 인천은 개막전에 이어 2연패를 당했다.
이날 광주가 전반 37분 최경록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으나 전반 종료 직전 인천이 오후성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전반을 1-1로 마친 광주가 후반 5분 만에 신창무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다시 리드를 잡았고, 후반 26분 신창무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승기를 잡았다.
인천은 후반 추가시간 6분 서재민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격차를 좁혔고, 종료 직전 이청용이 페널티킥을 얻어냈으나 무고사의 실축이 나오면서 경기는 광주의 3-2 승리로 끝이 났다.
승격팀 부천FC1995가 대전하나시티즌이라는 대어를 잡을 뻔했으나 마지막에 놓쳤다.
부천은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대전과의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개막전에서 디펜딩챔피언 전북 현대를 3-2로 꺾은 부천은 대전까지 잡을 뻔했으나 추가시간에 실점하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반면 개막전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무승부를 기록한 대전은 승리 신고를 다음 경기로 미뤄야 했다.
대전이 시작부터 강하게 부천을 압박했다. 전반 8분 이순민과 김봉수, 루빅손이 연이어 슈팅을 때려봤으나 빗나가거나 골키퍼 정면이었다.
부천도 좋은 기회를 잡았다. 전반 21분 역습 상황에서 티아깅요의 스루패스를 받은 갈레고가 박스 안까지 파고 든 뒤 슈팅을 때려봤으나 벗어났다.
대전이 땅을 쳤다. 전반 27분 좋은 자리에서 프리킥을 얻었지만, 슈팅이 수비벽에 가로막히면서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부천 역시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윤빛가람이 올린 볼이 대전의 수비를 맞고 굴절되어 골문으로 향했으나 벗어났다.
이어 전반 43분엔 2대 1 패스를 통해 갈레고가 박스 안으로 쇄도했고, 슈팅까지 려봤으나 이창근 골키퍼에게 잡혔다.
대전 역시 마무리가 아쉬웠다. 전반 44분 역습 상황에서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주민규가 가슴으로 떨군 뒤 서진수가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빗나갔다.
그렇게 양 팀은 득점 없이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대전이 결정적인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12분 역습 상황에서 루빅손이 컷백을 올렸고, 주민규가 오픈 찬스를 맞이했으나 슈팅이 높이 떴다.
균형을 깬 팀은 부천이었다. 후반 27분 안톤이 박스 안에서 몬타뇨를 막는 과정에서 파울을 범했고, 비디오 판독(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갈레고가 정확하게 차 넣어 부천이 리드를 잡았다.
부천이 쐐기골 찬스를 놓쳤다. 후반 45분 역습 상황에서 안태현이 박스 안으로 향하는 갈레고에게 패스를 찔렀고, 갈레고의 슈팅도 있었으나 벗어났다.
대전이 추가시간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종료 직전 서진수의 극장 동점골이 터지면서 1-1을 만들었고, 이후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한편 광주FC는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광주는 1승 1무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고, 인천은 개막전에 이어 2연패를 당했다.
이날 광주가 전반 37분 최경록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으나 전반 종료 직전 인천이 오후성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전반을 1-1로 마친 광주가 후반 5분 만에 신창무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다시 리드를 잡았고, 후반 26분 신창무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승기를 잡았다.
인천은 후반 추가시간 6분 서재민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격차를 좁혔고, 종료 직전 이청용이 페널티킥을 얻어냈으나 무고사의 실축이 나오면서 경기는 광주의 3-2 승리로 끝이 났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