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가희가 선예와 출산 경험을 나눴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출연했다.
이날 선예는 집으로 원더걸스 맏언니 유빈, 애프터스쿨 리더 가희를 초대해 직접 만든 음식들을 대접했다.
지난 2016년 결혼 후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가희는 "첫 만남에 이 사람이야 보다는 만나면 만날 수록 결혼해도 되겠다 싶었다"고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얘기했다.
선예도 "아이티로 봉사활동 간 곳에서 만났다. 아이들이랑 너무 잘 놀고, 아이들도 잘 따르더라. 나도 모르게 가정을 이룬다면 친근한 사람이면 좋겠다 싶더라"며 "5일 정도 밖에 안 있었는데 이메일 주소를 주고받아서 소통했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하고 아이가 바로 생겨 신혼이 없었다. 입덧이 너무 심해서 9kg 밖에 안 쪘다. 배만 나온 정도"라고 밝혔다.
이에 가희는 "나는 임신하고 18kg 쪘다. 3개월 만에 돌아왔다. 배가 안 들어가서 충격을 받았다. 3개월 모유수유하고 6개월 동안 탄수화물 끊고 미친듯이 운동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