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보검 매직컬' 박보검이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 손님 말에 공감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에서는 비가 일일 알바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박보검은 원하는 헤어 스타일을 사진으로 보여주며 변신을 꿈꾸는 한 남자손님을 만났다.
남자손님이 "여자친구가 이렇게 해달라고 했다"고 하자 박보검은 "잘 해보겠다"고 열의를 다졌다.
이후 박보검이 "연애한지 얼마나 됐냐"고 묻자 남자손님은 "80일 정도 된다. 아는 동생이 소개시켜줬다"고 수줍게 말했다.
박보검은 손님을 위해 최선을 다해 머리를 자르기 시작했다. 네일을 받던 다른 어르신 손님이 남자손님을 알아보며 "결혼한 줄 알았다. 올해는 결혼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박보검이 "결혼을 생각하고 계신거냐"라며 "결혼이란 게 어렵긴 하는 것 같다. 저도 일찍하고 싶었는데, 쉽지 않고"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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