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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챔피언십, 2026-2027시즌부터 승격 PO 6팀으로 확대
작성 : 2026년 03월 06일(금) 15:40

백승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이 승격 플레이오프(PO) 참가팀을 4개에서 6개 구단으로 확대했다.

챔피언십을 주관하는 잉글랜드풋볼리그(EFL)는 6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2026-2027시즌부터 챔피언십 PO에 참가하는 팀을 6개로 늘리는 변경안이 통과됐다”고 발표했다.

기존 챔피언십에선 1, 2위 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직행하고, 3위부터 6위까지가 1장의 티켓을 두고 PO를 치렀다.

허나 이번에 변경된 부분에 따르면 7위와 8위도 PO에 참가할 수 있다. 5위와 8위, 6위와 7위 팀이 단판 경기를 치르고, 여기서 승리한 팀이 3위와 4위 팀과 혼 앤드 어웨이 방식의 경기를 가지게 된다.

최종 승리한 두 팀은 EPL 승격을 놓고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고, 결승전은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현재 코리안리거 중에선 양민혁(코번트리시티)이 승격에 가장 가까운 상태다. 임대 이적한 코번트리가 현재 2부 리그 1위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백승호의 버밍엄시티는 현재 12위(승점 49)를 기록하고 있고, 배준호의 스토크시티는 14위(승점 47)에 자리하고 있다.

엄지성의 스완지는 16위(승점 46)인데, 승점 차이가 크지 않다.

올 시즌 기준으로 PO 마지노선인 6위에는 현재 렉섬(승점 57)이 위치하고 있다. 잔여 경기가 많지 않아서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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