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이나현이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를 5위로 마쳤다.
이나현은 6일(한국시각)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7초 82를 기록, 5위에 올랐다.
이나현은 지난달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기록한 37초 86보다 0.04초 빠르게 통과했다.
함께 출전한 김민선은 38초 15로 10위에 이름을 올렸고, 1위는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펨케 콕(네덜란드)이 36초 67의 기록으로 차지했다.
같은 날 펼쳐진 여자 1000m 1차 레이스에선 김민선이 1분 15초 60, 이나현이 1분 16초 10의 기록으로 각각 6위와 7위에 자리했다.
남자 500m 1차에선 구경민이 34초 73으로 10위, 조상혁이 35초 12로 18위에 위치했다.
남자 1000m 1차 레이스에선 구경민이 1분 08초 69로 9위, 조상혁이 1분 09초 15로 13위로 마무리했다.
500m와 1000m 1위는 예닝 더 보(네덜란드)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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