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눈앞에 뒀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18만546명을 동원하며 누적 977만7998명을 달성했다. 개봉 후 약 한 달간 끊임없는 상승세로 연초 최고 흥행작이 됐다.
2위는 지난 4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호퍼스'였다. '호퍼스'는 1만1795명을 모으며 누적관객수 8만1361명을 기록했다.
3위는 7105명의 선택을 받은 첩보 액션 '휴민트'였다.
'호퍼스'와 같은 날 개봉한 '매드 댄스 오피스'는 4위, '브라이드!'는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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