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스트롯4' 길려원이 최고점수 100점을 받았다.
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최종화에서는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객석에는 길려원의 어머니와 언니, 윤태화의 어머니와 동생, 이소나의 부모님과 남편, 허찬미의 부모님 등이 객석에 자리해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길려원은 주현미의 '대왕의 길'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그는 특유의 꺾기 창법으로 좌중을 압도해 눈길을 끌었다.
김용빈은 "노래를 진짜 기가막히게 잘한다"고 호평했다. 배아현도 "오늘부로 꺾기의 문화재라는 타이틀을 내려놓겠다. 물려드리겠다. 더 신선하고 더욱더 기대되는 꺾기의 여왕이 될 것 같다"고 응원했다. 박지현 마스터도 "대왕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후 최고점수 100점, 최저점수 95점을 받은 길려원은 단숨에 유력 진 후보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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