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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발목 골절 사고로 긴급 수술 "발뼈 완전 아작났다"
작성 : 2026년 03월 05일(목) 22:10

엄지원 / 사진=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엄지원이 발목 골절 사고를 당해 수술을 받았다.

5일 엄지원 유튜브 채널에는 '여행 중 찾아온 사상 초유의 사태, 엄지원 긴급 수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달 엄지원은 일본 여행 중 골절 사고로 당해 급히 한국으로 귀국해 수술한 바 있다.

엄지원은 "스키를 타다 다친 것이 아니라 오만가지 경우의 수가 합쳐진 사고였다. 맨홀에 신발이 껴 발이 고정된 상태에서 발목이 그대로 돌아갔다"고 사고 당시를 설명했다.


그는 "큰 뼈가 아작 났다. 작은 뼈도 부러져서 고정했다. 뼈가 산산조각났다"며 "내가 여기 있으면서 중요한 깨달음이 있었다. 사람들이 금수저, 은수저 노래를 부르지만 중요한 수저가 있다. 근수저가 최고"라고 말했다.

회복 중이라는 엄지원은 "갑작스러운 부상에 많이 놀라셨을 텐데 잘 회복 중이니 걱정하지 마시라. 다음엔 급격히 회복해 재활하는 좋은 모습도 공유하겠다"라며 팬들을 안도시켰다.

한편 엄지원은 영화 '소원', '미씽: 사라진 여자'와 드라마 '산후조리원', '작은 아씨들'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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