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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파디삭, 0.1이닝 4실점 강판…한국, 문보경 만루포로 4-0 리드
작성 : 2026년 03월 05일(목) 19:33

파디삭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체코 선발 투수 다니엘 파디삭이 1이닝을 채우지 못한 채 강판됐다.

파디삭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1차전 한국과 경기에 선발 등판해 0.1이닝 2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4실점을 기록했다.

파디삭은 경기 시작부터 흔들렸다. 1회말 선두타자 김도영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이어 존스를 초구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했지만 이정후에게 안타, 안현민에게 볼넷을 내주며 1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후속 타자로 나선 문보경에겐 2볼-1스트라이크의 볼 카운트에서 4구째 만루 홈런을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다.

결국 체코는 파디삭을 마운드에서 내리고 제프 바르토를 급히 투입했다.

한편 경기는 2회가 시작된 가운데 한국이 4-0으로 앞서 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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