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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WBC 첫 홈런의 주인공은 호주 퍼킨스…대만 천포위 상대로 투런포
작성 : 2026년 03월 05일(목) 13:55

로버트 퍼킨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홈런의 주인공은 호주였다.

호주는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대회 C조 조별리그 대만과의 1차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날 4회까지 0-0으로 팽팽한 승부를 펼치던 호주는 5회말 대포를 쏘며 균형을 깼고, 그 주인공은 로버트 퍼킨스였다.

선두타자 릭슨 윈그로브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해 무사 1루가 된 상황에서 후속 타자 퍼킨스가 타석에 들어섰다.

퍼킨스는 1볼 1스트라이크 카운트에서 바뀐 투수 천포위의 포심패스트볼을 완벽하게 받아쳐 우중간을 가르는 선제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이 홈런은 이번 대회 첫 홈런이자 첫 득점이다.

한편 호주는 퍼킨스의 홈런과 함께 마운드의 탄탄함을 필두로 7회말까지 2-0으로 리드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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