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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5' 측 "금전 요구 절대 안 해" 제작진 사칭 주의 당부
작성 : 2026년 03월 05일(목) 10:04

범죄도시4 스틸 /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범죄도시5' 제작진이 사칭 피해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제작진을 사칭해 배우 오디션 및 캐스팅을 빌미로 개인에게 접근하는 사례가 접수되고 있어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이들은 "소속사가 없는 배우분들께 제작진이 직접 연락을 드릴 수 있으나, 반드시 소속과 성함을 밝히며 요청 시 명함 등으로 신원을 확인해 드린다. 이를 거부하거나 익명(오픈채팅 등)으로만 대화를 유도하는 경우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범죄도시5' 캐스팅 과정에서 어떠한 명목의 금전도 요구하지 않는다. 공식 사무실이 아닌 부적절한 장소에서 개별 미팅도 요구하지 않는다"며 "사칭 및 사기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범죄도시5'는 올해 촬영 예정으로,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배우 마동석, 김재영이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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