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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이정현·이보미, 일본 원정서 승리 도전…라이진52 출격
작성 : 2026년 03월 04일(수) 19:07

사진=로드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로드FC를 대표하는 파이터들이 일본 원정 경기에 나선다.

'로드FC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24, TEAM AOM)과 '여성 파이터' 이보미(27, SSMA상승도장)는 4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정현은 아라이 조(28), 이보미는 노엘(18)과 대결한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한 이정현은 2020년 로드FC에 데뷔한 이후 국내에서 무패행진이다. 로드FC에서 무려 12연승을 달리며 로드FC 플라이급 최연소 챔피언에 등극 1차 방어에도 성공했다.

그러나 해외 원정경기에서는 아직까지 승리가 없다. 시합 직전 부상으로 실력발휘를 하지 못해 해외 무대 승리가 간절하다.

이정현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혹독한 훈련을 소화해냈다. 이제 모든 준비를 마쳐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정현은 "세 번 다시 지지 않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꼭 이기고 로드FC 챔피언의 위엄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보미도 출전한다. 이보미 역시 로드FC에서 3연승을 달린 후 지난해 라이진FF 대회에 출전했지만, 아쉽게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이보미는 "좋은 기회를 받아 라이진FF에서 경기를 하게 되었다. 이번에 준비한 대로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서 꼭 KO 시키고 돌아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현과 이보미가 출전하는 라이진52 대회는 오는 7일 토요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다.

한편 로드FC는 3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76을 개최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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