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2NE1의 산다라박이 최근 불거진 마약 관련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산다라박은 4일 자신의 SNS에 "마약을 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전날 박봄이 주장한 마약 의혹에 대한 입장이다.
앞서 박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과거 자신의 약물 논란을 언급하며 "산다라박이 마약으로 걸려 이를 덮기 위해 나를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이나, 산다라박은 의혹이 커지자 직접 해명에 나선 것.
박봄은 배우 이민호와의 셀프 열애설을 제기하거나,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향한 정산 미지급 의혹을 주장하는 등의 SNS 폭로로 주목받았다.
박봄 소속사는 그가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로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음을 알린 바 있다.
한편, 박봄이 속한 2NE1은 지난 2024년 재결합해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박봄은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해 8월부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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