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웹툰작가 겸 유튜버 침착맨(본명 이병건)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서울 잠실세무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4일 공식 홈페이지에 모범납세자 명단을 공개했다.
침착맨은 주식회사 금병영 대표 자격으로 국세청장 표창을 받으며 모범납세자에 선정됐다. 잠실세무서는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통해 꾸준히 성장한 기업으로, 적극적인 고용 확대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하고 있다"고 침착맨을 소개했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될 경우 훈격에 따라 일정 기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된다. 철도 운임 할인,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침착맨은 '이말년'이란 이름으로 웹툰 작가 활동을 했다. 대표작으로는 '이말년씨리즈'가 있다. 이후 인터넷 방송으로 영역을 확장, '침착맨' '침착맨 플러스' '침착맨 원본 박물관' 등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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