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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가둬놓고 폭언만"…디아크, 소속사 공개 저격
작성 : 2026년 03월 04일(수) 15:21

사진=디아크 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래퍼 디아크(한국명 김우림)가 소속사를 공개적으로 저격한 가운데, 소속사로부터 폭언이 있었다는 내용이 포함돼 세간의 이목을 모았다.

4일 디아크는 자신의 SNS에 소속사를 겨냥한 글을 게재했다. 자신의 거울 셀카 사진과 함께 "앨범이나 내주세요 회사야. 2024년 11월 발매한 '리뉴'(Re:new) 앨범 빼놓고 가내수공업만 하면서 왜 저를 욕하느냐"라고 적었다.

아울러 "작업실에 가둬놓고 폭언만 할 거면 안 할 것"이라고 덧붙여, 소속사와 갈등을 시사했다.

중국 출신 디아크는 Mnet '쇼미더머니 777' '고등래퍼4'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각종 사생활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던 디아크는 지난해 10월 대마 관련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정밀 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자필편지를 통해 "단순 흡입 의혹으로 인해 억울하게 조사를 받고 압수수색, 폰 포렌식을 진행했지만 결과로 증명했다고 생각한다"면서 "바르게 살며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겠다"란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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