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브리저튼4' 하예린이 촬영 현장 소회, 루크 톰프슨과의 케미에 대해 이야기 했다.
4일 서울 중구 모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주연 하예린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브리저튼' 시즌4는 결혼에 무심한 자유로운 영혼 베네딕트 브리저튼(루크 톰프슨)이 가면무도회에서 만난 은빛 드레스의 여인과 현실의 하녀 소피 백(하예린) 사이에서 사랑과 정체성, 계급의 경계를 넘나드는 로맨스 시리즈다.
앞서 넷플릭스 스페인 측은 공식 SNS에 '브리저튼4' 주연 루크 톰슨, 하예린, 한나 도드의 홍보 프로모션 현장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하지만 사진 속 배우들 구도가 주연 루크 톰슨과 하예린 대신 한나 도드를 부각시켰다며 인종차별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날 하예린은 해당 논란이 언급되자 "다 너무 착하고 친하다. 시즌1,2,3가 몇 년동안 가지 않았나. 새로운 인물로서 가면 호흡을 흐트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새롭게 맞아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작품은 7년 배우 생활에서 가장 평등함과 다양성을 존중받은 현장이었다. 이번 촬영했던 기간도 제일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