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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햄스트링 부상으로 재활 돌입…알나스르 "지속적으로 상태 점검"
작성 : 2026년 03월 04일(수) 13:48

호날두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알나스르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알나스르 구단은 4일(한국시각) SNS를 통해 "호날두가 지난 경기에서 햄스트링을 다쳤다"며 "그는 재활 프로그램에 돌입할 예정이며 팀 훈련 복귀 전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받을 것"이라 밝혔다.

호날두는 지난 1일 알파이하와 2025-2026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24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전반 12분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등 아쉬운 모습을 보인 뒤 후반 36분 교체됐다.

그는 그라운드를 벗어난 뒤 오른쪽 햄스트링 부위에 얼음찜질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이후 햄스트링 부상 진단을 받았다.

올 시즌 공식전 22골 4도움을 기록 중인 호날두는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또한 오는 29일 멕시코, 내달 1일 미국과의 평가전 출전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다만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는 정상적으로 출전할 전망이다.

스포츠 매체 '비인 스포츠'는 "포르투갈 대표팀의 주장인 호날두는 2주에서 4주 정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그가 북중미 월드컵 이전에 복귀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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