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하은2이 가마로강정의 후원을 받는다.
닭강정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마로강정을 운영하는 마세다린(대표 정태환)은 4일 "KLPGA 김하은2 프로와 2026시즌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마로강정은 김하은2의 2026시즌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유니폼 로고 노출을 비롯한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하은2은 2022년 KLPGA에 입회하여 2023년 'KLPGA 2023 모나크CC 엠텔리 드림투어 12차전'에서 우승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작년 드림투어에서 준우승 1회 포함 톱10 3회를 기록했으며, 'KLPGA 2026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24위를 기록해 올 시즌 KLPGA 정규투어에서 활약 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을 계기로 보다 안정적인 훈련 환경 속에서 기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세다린 관계자는 "가마로강정은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며 "김하은2 프로가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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