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940만을 돌파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왕과 사는 남자'는 19만4493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940만7833명이 됐다.
'왕과 사는 남자'는 예매 순위에서도 55.7%, 사전예매량 16만2284명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휴민트'다. 같은날 1만756명이 관람해 누적관객수 187만4437명을 모았다.
'초속 5센티미터'는 3위를 기록했다. 3542명을 불러모아 누적관객수 7만1292명이 됐다.
뒤이어 '28년 후 : 뼈의 사원'이 4위, '신의 악단'은 5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오늘(4일) 개봉된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호퍼스'는 예매율 2위로 출발했다. 같은날 개봉된 크리스찬 베일 주연 '브라이드!'는 3위, 염혜란 주연 '매드 댄스 오피스'는 4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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