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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아내에게 경제권 일임…한 달 용돈 400만 원인데 적어"(혼자는 못 해)[TV캡처]
작성 : 2026년 03월 03일(화) 21:41

사진=JTBC 혼자는 못 해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야구선수 출신 이대호가 결혼 후 용돈을 받아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서 이대호가 결혼 후 경제권을 아내에게 넘기면서 용돈을 받아 쓴다고 밝혔다.

아내 사랑꾼 이대호의 모습에, 이세희는 "기념일도 챙기시냐"라고 물었다. 이대호는 "기념일을 챙기려고 노력은 하는데 결혼을 하면서 경제권을 아내가 갖고 저는 용돈을 받아 쓰고 있다. 연애 때는 기념일에 돈을 막 쓸 수 있는데 지금은 경제권이 없어서"라고 밝혔다.

사진=JTBC 혼자는 못 해 캡처


그러면서 한 달 용돈 금액에 대해 "한 달에 400만원"이라고 밝혔다. 한 달에 400만원이면 많은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며 차내가 술렁였다.

그러자 이대호는 400만원임에도 자신의 용돈이 적은 이유에 대해 "운동하는 후배들 만나면 밥값이 한 번에 100만원 넘게 나온다"라며 "일반적으론 '그 정도면 기념일 충분히 챙길 수 있다' 하시겠지만 운동하는 후배들 만났는데 얻어먹을 수 없지 않나"라고 해명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대호가 밥값 내기에서 이기고 환호하던 이대호의 모습을 그제야 이해했다. 이대호는 "아껴야 할 돈은 아끼는 게 제일이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때 추성훈에게 용돈제로 바뀌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이 나왔다. 추성훈은 "절대 싫어"라고 단칼에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 역시 결혼했다는 가정하에 경제권 및 용돈제에 대해 "돈 문제는 추(성훈) 쪽이다. 각자 관리해야. 필요할 땐 더 주면 되지 않나"면서 "내가 쇼핑을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용돈을 받으면 어깨가 굽을 거 같다"라고 답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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