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쇼미더머니12' 최효진 CP가 심사평을 둘러싼 비판에 입을 열었다.
최효진 CP는 최근 서울 마포구 CJ ENM 센터에서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Mnet '쇼미더머니12'(SHOW ME THE MONEY 12)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쇼미더머니'는 국내를 대표하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2012년 첫 시즌을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진 장수 예능. 이번 시즌은 2022년 시즌11 이후 약 3년 만에 나온 후속작이다.
이날 최 CP는 프로그램을 둘러싼 심사평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치오치카노 등 일부 참가자들에 대한 프로듀서들의 납득하기 어려운 평가들이 이어진 바, "심사의 전후 과정을 편집 과정에서 다 담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좀 더 친절하게 상황을 보여드렸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있다. 방송에는 정제된 컷들이 나가다 보니 시청자분들께선 필터링된 소스를 보시게 된다. 현장에선 크게 드러나지 않던 실수가 방송에선 부각되기도 한다. 저희가 좀 더 분발했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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