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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넥스 제온 "뮤직비디오 촬영 중 날씨가 말썽…한파주의보→우박까지" [ST현장]
작성 : 2026년 03월 03일(화) 14:49

튜넥스 제온 / 사진=권광일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튜넥스(TUNEXX) 멤버들이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튜넥스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튜넥스는 IST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날 튜넥스 멤버들은 뮤직비디오 촬영과 관련해 이야기했다. 인후는 "뮤직비디오 촬영은 처음이다 보니까 어색하더라. 촬영을 하면서 점점 자신감이 생겼고, 촬영을 기다리게 됐다"며 "특히 CG와 와이어를 활용한 장면이 많아서 재밌었고 완성된 장면을 보면서 뿌듯했다"고 밝혔다.

제온은 "야외 촬영을 하려고 하면 한파주의보가 내려지거나, 또 촬영 중 우박이 쏟아진 적도 있었다. 저희끼리 우리 중에 날씨요정이 있는 거 아니냐는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또한 성준은 "바다 옆에서 자전거를 타고 플루트를 부는 건 인생에서 다신 없을 경험이었다"고 설레는 경험을 떠올렸다.

튜넥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SET BY US ONLY)'를 발매하고 전격 데뷔한다.

'셋 바이 어스 온리(SET BY US ONLY)'는 튜넥스의 자유롭고 대담한 태도를 담은 데뷔 앨범이다. Mnet '보이즈2플래닛'에서 얼굴을 알린 동규, 인후, 시환, 아틱과 뉴페이스 제온, 타이라, 성준은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당찬 각오를 담아냈다.

타이틀 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는 튜넥스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일렉트로닉 힙합 트랙이다. 멤버 동규, 제온, 시환이 작사에 참여해 직설적이고 독창적인 표현으로 '설령 달라 보이더라도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있음을 외치겠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노래했다. 데뷔 무대에서는 세련되고 그루비한 퍼포먼스로 튜넥스만의 에너지를 예고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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