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가수 고(故) 박보람의 생일을 축하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지난 1일 SNS에 고 박보람의 납골당을 찾은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오늘은 보람이 생일. 벌써 2년이 다 돼가네. 잘 지내고 있지? 언니들이 또 왔단다 이놈아. 알러뷰 박보라미"라고 말했다.
사진 속 자이언트핑크는 그룹 EXID 혜린 등과 함께 고인을 만나러 갔다. 이들은 밥과 미역국, 잡채, 케이크, 병소주를 올려 그의 생일을 축하했다.
고 박보람은 1994년 3월 1일 출생했다. 2014년 데뷔해 가수로 활동하던 가운데, 2024년 4월 경기 남양주시 지인의 자택에서 쓰러지며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부검 결과 급성알코올중독으로 인한 사망으로 결론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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