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킥플립 멤버 아마루가 소식을 전했다.
2일 킥플립 공식 SNS에는 아마루의 자필편지가 올라왔다.
그는 "위플립(팬덤명) 잘 지내고 있었냐"고 인사하며 "전 위플립을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차분하게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이 보내주는 마음이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큰 힘이 되고 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 웃으면서 만날 날까지 위플립도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마루는 지난해 9월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을 알린 바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입장을 발표, "아마루는 치료와 휴식을 통해 건강 회복에 좀 더 집중하고자 미니 4집 앨범 활동에 불참한다"며 활동 중단 장기화 소식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