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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59위…우승은 에차바리아
작성 : 2026년 03월 02일(월) 10:13

김주형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60만 달러)을 최종 59위로 마무리했다.

김주형은 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1/722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1언더파 283타가 된 김주형은 컷 통과한 67명 중 59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주형은 올 시즌 6개 대회 연속 컷 통과에 성공했지만, 지난달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공동 34위가 최고 성적이다.

이날 1번 홀에서 시작한 김주형은 파 행진을 이어가다 6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으나 8번 홀에서 버디로 만회했다.

이후 후반 시작 10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김주형은 11번과 12번 홀에서도 버디를 낚으면서 기세를 타는 듯 했지만, 13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아쉬움을 삼키며 2언더파로 마지막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한편 우승은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의 몫이었다.

에차바리아는 이날 5타를 줄이면서 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를 기록, 테일러 무어, 오스틴 스머더먼(이상 미국), 셰인 로리(아일랜드)가 속한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했다.

지난 2023년 3월 푸에르토리코 오픈에서 첫 승을 거둔 에차바리아는 2024년 10월 조조 챔피언십 이후 1년 4개월 만에 통산 3승을 수확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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